퀸 빅토리아호 Naming Ceremony의 Butterfly

퀸 빅토리아호 명명식(Naming ceremony)의 버터플라이

Britannia Row의 Butterfly가 “퀸 빅토리아”호의 명명식에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있었습니다.

2007년 12월 10일, Southampton 영국
Britannia Row 프로덕션은 이탈리아의 Fincantieri 조선소에서 제작된 퀸 빅토리아호의 명명식 음향을위해 Butterfly Outlinearray을 사용했습니다. 퀸 빅토리아를 주문한 Cunard Line사(Carnival Group)는  거의 170년의 역사와 대서양 횡단서비스의 영광스런 전통을 가진 전설적인 영국회사입니다.

이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Fincantieri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제조자들의 참여들이 흥미로웠는데 퀸 빅토리아호는 이 Outline사의 Butterfly를 받아들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명성 가운데 있고, 영국의 가장 중요한 오케스트라중 하나인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해 정확하게 24개의 CDH 483 하이팩과 Ultra-low frequency를 위해 통상적인 Subtech 218이 지원되었습니다.

거기에는 3명의 유명한 테너가 있었는데 Alfie Boe와 Jon Christof 그리고 Gardar Thor Cortes입니다.
이 쇼는 유명한 배우인 Derek Jacobi 경이 Cunard사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 가운데 오케스트라의 “Rule Britannia" 연주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배의 공식적인 명명자로 남편인 찰스 황태자와 함께 동반한 배의 대모인 콘월 공작부인(Duchess of Cornwall)에 의해 명명된 퀸 빅토리아호는 암스테르담에 처음 도착하여 코펜하겐, 오슬로, 함브르크와 브르제로의 인상적인 첫 처녀항해를 떠났습니다.

이 이탈리아 기술의 최신 걸작은 몇 가지 인상적인 특징이 있는데 : 길이 294m와 함께 90,000톤의 총 톤수를 가졌고, 이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큰 파나맥스 정기선(즉,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중의 하나입니다.

퀸 빅토리아는 2,000명의 승객과 900명의 승무원을 태울수 있으며, 1,007개의 선실과 830석의 극장을 가지고 있습니다.